Kim Tae Hyun
첫 두드림
2020.08.25 - 09.18
첫 두드림
두드림, 울림.
나의 두드림은 동판을 망치로 두드릴 때 작가가 경험하는 손끝의 떨림과 두근거림이 대중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울림으로 남을 수 있도록 표현한다.
동포트라는 매개체로 금속공예를 대중과 쉽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나의 작업이념이며
기존동포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이 나의 작업 목표다.
김태현 (Kim Tae Hyun)
부산 신라대학교 금속공예학 전공
현 쇠소리 디자이너
2017 서울카페쇼
2017 핸드메이드페어
2018 공예트렌드페어
2019 커피엑스포
2019 갤러리 단디
2019 공예트렌드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