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머금은 面 

나는 반복적인 행위인 마연을 통해 작품과 교감한다. 

흙의 재료적 특성에서 오는 이물감이 표면에 긁히면서 ‘함축적인 시간성’을 만들어 낸다.

임인영 (Lim Inyoung) 

2018 배재대학교 비주얼아트디자인학과 졸업

2021 충남대학교 대학원 디자인창의학과 석사수료  

2022 ‘盒’ 전, blue on blue, 경기, 한국 

2021 ‘척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아트센터 고마, 공주, 한국

2021 한국공예대전, 익산 예술의 전당, 익산, 한국 

2021 대전공예박람회, DCC대전컨벤션센터, 대전, 한국 

2021 ‘盒’ 전, blue on blue, 경기, 한국  

2020 ‘盒’ 전, 코엑스, 서울, 한국 

2019 ‘盒’ 전, 코엑스, 서울, 한국

2019 한국 사발전, 하얼빈 동북아 문화예술 박람회 한국관, 중국 

2019 한국 사발전, 경덕진 도자대학교 주산동시 갤러리, 중국

2018 공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아트센터 고마, 공주, 한국